체험형 부스로 대학 적응 돕는다… ‘신적강’ 이틀간 운영



▲인파로 붐비는 신입생 적응력 강화 프로그램 행사장 (사진 | 전지은 기자)
우리 대학은 3월 3일(화)부터 4일(수)까지 이틀간 2026학년도 신입생 적응력 강화 프로그램(이하 신적강)을 운영했다. 신적강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교내 지원 제도를 이해하도록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사장에는 운영본부를 비롯해 중앙동아리, JJ리그 위원회, 진로·전공 탐색, 대학 생활 지원, 교외 홍보, 학과 탐색 부스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 헌혈버스, 버스킹 공연 등도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총학생회에서는 스탬프 수령 이벤트를 진행했다. 학생증을 지참하고 20번 부스인 운영본부에서 팜플렛을 받아 A~D 파트별로 각 1개 부스를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었다. A부스는 중앙동아리, B부스는 진로·전공 탐색과 대학 생활 지원, C부스는 학생 지원 관련 협력 기관, D부스는 학과 탐색 부스로 구성됐다. 미션을 완료한 학생들은 운영본부에서 기념품을 수령했다. 기념품으로는 음료 쿠폰, 제이제이 메모 패드, 볼펜 등이 제공됐다.
또한 미션 완료자 중 학생회비 납부자에게는 총학생회 경품 응모권이 지급됐다. 푸드트럭 교환권은 총학생회 미션을 완료한 학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됐다.
이번 행사에는 HP 노트북, 애플워치 SE3 40mm, 12L 제습기, 소니 헤드셋, 나이키 백팩, ABC마트 10만 원권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추첨 번호가 발표될 때마다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부스를 체험한 신입생 김민수(인문콘텐츠대학)는 “다양한 부스를 돌아보며 동아리 활동과 대학 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미리 알 수 있어 좋았다”며 “팜플렛 미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우들과 대화를 나누게 된 것도 큰 장점”, “처음 캠퍼스를 와보니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스탬프 미션을 따라가다 보니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신적강은 이틀간 진행되며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곳곳의 체험 부스와 경품 이벤트, 프로그램 안내가 결합되며 참여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지은 기자(uptoillie20@jj.ac.kr)